부동산 직원 부업, 건물 소독 계약 상담에서 뭘 물어야 하나요?
이 글은 건물 정기 소독 계약을 영업하는 일을 부동산 직원 입장에서 설명합니다. 매일 만나는 건물주·상가·빌딩 인맥에게 소독 계약을 제안할 때 상담에서 무엇을 묻고 어떻게 금액을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상담에서 먼저 물을 것
건물주나 관리 담당자를 만나면 계약서를 바로 쓰는 게 아니라 몇 가지부터 확인합니다. 기존에 소독업체를 쓰고 있는지, 쓰고 있다면 주기와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세대나 호실 전체를 방문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공용부 위주인지부터 물어야 합니다.
견적 판단 순서
- 기존 업체가 있으면 그 금액대를 참고합니다 — 기준은 기존 업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 날짜·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곳인지, 일정을 맡겨도 되는 곳인지 확인합니다
- 전 세대 방문이 필요한지, 신청한 세대와 공용부 위주로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 월 10만 원은 매월 소독 계약의 최저선입니다(가장 작은 건물 기준). 건물이 크면 금액도 커집니다
예를 들어 원룸형 기숙사처럼 호실 수가 많고 관리자가 일정을 맡겨도 되는 곳이라면, 공용부 위주로 진행하며 일정을 보건방역에 맡기는 조건으로 최저선 안에서 금액을 조금 낮춰 제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별 호실까지 꼭 들어가야 하고 날짜·시간이 고정된 곳이라면 그만큼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너무 낮은 금액은 제대로 소독하기 어려워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깎아 달라는 요청에는 일정이나 방법 조정으로 대응하는 게 맞습니다.
영업 대상은 아파트만이 아닙니다
부동산 직원이 다루는 매물 중에는 상가, 빌딩, 학원, 병원, 숙박업소, 기숙사처럼 정기 소독이 필요한 건물이 많습니다. 법정 의무 여부가 헷갈리면 직접 판단하지 말고 보건방역에 확인하면 됩니다.
역할 구분
파트너는 거래처를 발굴하고 담당자와 금액·소독 방법을 정하는 역할까지만 맡습니다. 계약서 작성, 실제 소독, 소독필증 발급은 보건방역이 처리합니다. 금액과 방법 이야기가 끝나면 그대로 보건방역에 연결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위탁 영업 파트너 형태이며, 지금 부동산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수당 조건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 소독하는 달의 1일에, 영업한 건물 소독비의 20%를 지급합니다. 매달 소독하는 건물은 매달, 2달마다 소독하는 건물은 2달마다 그 소독 달의 1일에 수당이 지급됩니다. 수익 예시(그 달 소독하는 계약 기준): 그 달 소독하는 20만 원 계약이면 4만 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업체를 쓰고 있는 건물도 영업할 수 있나요?
네, 기존 업체 금액대를 참고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견적을 제안하면 됩니다. 금액과 소독 방법 조율은 상담에서 진행하고 이야기가 끝나면 보건방역에 연결합니다.
계약서는 제가 직접 작성해야 하나요?
아니요, 파트너는 계약서를 따로 쓰지 않습니다. 건물 담당자와 금액·소독 방법 이야기가 끝나면 보건방역에 연결하고, 계약 서류와 소독필증은 보건방역이 처리합니다.
소독이 없는 달에도 수당을 받나요?
아니요.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 실제로 소독하는 달의 1일에만 영업한 건물 소독비의 20%가 지급됩니다. 소독 일정이 없는 달은 수당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위탁 영업 파트너 안내
서울·경기·인천에서 건물 정기 소독 거래처를 발굴하고 계약하는 방식과 수당 기준(계약 유지 중, 소독하는 달의 1일, 영업한 건물 소독비의 20%)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 파트너 모집 안내 보기전화 문의 010-9982-8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