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업체 직원, 병원·의원 소독 상담에서 견적은 어떤 순서로 판단하나요?
건물 정기 소독 계약을 영업하는 일은 상담에서 무엇을 묻느냐로 결과가 갈립니다. 건물관리업체 직원이 병원·의원 같은 곳을 상담할 때 가격부터 던지기보다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가격보다 먼저 묻는 이유
병원·의원 담당자에게 곧바로 금액을 제시하면 기존 업체와 단순 비교만 당하기 쉽습니다. 먼저 건물 조건을 파악해야 기존 업체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질문
- 현재 소독 주기가 매달인지, 2달·6달마다인지, 비정기인지
- 공용부 위주인지, 진료실·대기실 등 내부까지 포함하는지
- 날짜·시간을 정해야 하는 곳인지, 일정 조율이 가능한지
- 기존 업체가 있다면 대략 어느 정도 금액대인지
견적을 판단하는 순서
먼저 소독 주기를 확인합니다. 매달 소독하는 곳인지 아닌지에 따라 금액 판단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소독 방법을 확인합니다. 진료실 등 내부까지 방문해야 하는 소독은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넉넉하게, 공용부 위주는 조금 낮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정입니다. 날짜·시간을 꼭 지정해야 하면 그대로 맞추고, 일정을 보건방역에 맡길 수 있는 곳이면 금액을 조금 낮출 여지가 생깁니다.
월 10만 원은 매달 소독하는 계약의 최저선이며, 가장 작은 건물 기준입니다. 건물이 크면 금액도 커집니다. 면적별로 정해진 표는 없고, 기존 업체와 비슷한 수준에서 조율합니다. 다른 주기의 금액은 이 최저선을 임의로 환산하지 않고 계약 전 보건방역과 확인합니다.
역할과 수당
건물관리업체 직원은 거래처 발굴과 상담, 금액·소독 방법을 정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보건방역으로 연결하며, 계약 서류와 소독필증은 보건방역이 처리합니다. 위탁 영업 파트너는 따로 계약서를 쓰지 않습니다.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 소독하는 달의 1일에 영업한 건물 소독비의 20%를 지급합니다. 매달 소독하는 건물은 매달, 2달마다 소독하는 건물은 2달마다 그 소독 달의 1일에 수당이 지급됩니다. 수익 예시(그 달 소독하는 계약 기준): 그 달 소독하는 15만 원 계약이면 3만 원입니다.
병원·의원 외에도 적용됩니다
영업 대상은 아파트만이 아니라 상가·빌딩·어린이집·유치원·학원·요양원·식당·숙박업소 등 정기 소독을 받는 건물이면 어디든 해당합니다. 법정 의무 여부가 헷갈리면 보건방역이 확인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원·의원 담당자에게 처음부터 금액을 말해도 되나요?
가격보다 소독 주기, 소독 범위, 일정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조건을 알아야 기존 업체 수준에 맞는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담당 건물의 업체를 바꿔서 영업해도 되나요?
담당하는 건물의 업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쌓은 상담 경험과 주변 건물주·상가·빌딩 인맥을 활용해 다른 건물의 신규 소독 계약을 발굴하는 방식입니다.
견적을 잘못 판단하면 계약이 어려워지나요?
너무 낮은 금액은 제대로 소독하기 어려워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존 업체 수준을 기준으로 일정과 소독 방법에 따라 최저선 안에서 조정합니다.
위탁 영업 파트너 안내
서울·경기·인천에서 건물 정기 소독 거래처를 발굴하고 계약하는 방식과 수당 기준(계약 유지 중, 소독하는 달의 1일, 영업한 건물 소독비의 20%)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 파트너 모집 안내 보기전화 문의 010-9982-8509